[연극]강풀의 순정만화 culturE



그남자 그여자에 이은 가을엔터테인먼트의 또다른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를 봤다..

기획사가 같아서인가?
공연전 공지사항과 분위기는 좀 비슷한듯함..
공연 시작전 퀴즈도 똑같고.. 그래서 상품좀 받아볼라했는데
나이때문인가 순발력에서 밀림.. ㅋ

공연장은 혜화역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 많은 연극을 봤었지만..
이곳의 좌석은 정말이지.. 최고로 불편하다~--;
나의 무릎이 앞좌석에 닿는 것은 기본이며
다리를 벌리고 앉아야만 앉을수 있는 좌석.. --;
치마 입고갔음 클날뻔했다..

어찌됐건~
심정 불편한상태로 연극 관람이 시작됐다..

첫 씬은 당연히 엘리베이터에서 시작이 됐다.
처음부터 시작되는 오버연기로 인해 내 느낌으론 그렇게 재미를 이끌지는 않았던 것 같다.

자리의 불편함을 잊고 연극에 몰두하기 시작한 것은 
공연 시작전 공지사항을 전달한..
행인이자 수영이의 아빠이자 편의점 알바생이자 버스기사인 박주용님..
의 등장이후 였던 것 같다..
정말 박주용님의 멀티맨이 연극에서 빠질수 없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줬던 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의 하이라이트는
수영 엄마의 '혼다'역.. 정말 아직도 귓가를 맴돌듯 강한 임팩트를 줬다~
그리고 '춘리'의 화려한 발차기..ㅋ
정말 그 엉뚱한 전개가 잼있었다.

다 알고있는 내용이긴 했지만
처음부터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긴했지만
연극이 종료된 후 나올때에는 굉장히 좋네~ 볼만하네~
라 기억하게끔 해줬다..







--------- 09_05월이후 관람한  Sera표 연극, 뮤지컬 순위 ----------

1위  사랑은 비를타고
2위  기발한 자살여행
3위  그남자 그여자
4위  강풀의 순정만화
5위  카페인
6위  죽기살기


여지껏 본 것중 개인적인 추천 연극 & 뮤지컬 :
 -> 김종욱 찾기
 -> 넌센스
 ->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 라이어
 -> 리타 길들이기

음.. 그 외엔 기억이..
연극열전 시리즈도 거의 봤던거 같은데.. 웃음의 대학도 괜찮았던 것 같고..
여기서 황정민의 연기는 정말.. 쵝오~~~~
그바보에 나오는 구동백과 캐릭터가 살짝 비슷함..
구동백의 표정 볼때마다 연극보던 때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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