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코스메틱 포스팅이다.. ^^;;

오늘은 모공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데..
먼저 모공이 뭔지를 살펴보자면..
모공은 털구멍이라고도 하며, 털이 자리는 입구이며
얼굴에만 약 2만개가량 있다고 하나
크기가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않는다고 한다.
모공에는 피지선이라는 것이 분포되어 있고
사춘기가 되면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피지선이 커져 피지가 많이 분비돼
모공이 커진다고 한다.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이 과잉 분비되기 때문이라하는데 그래서 여자보다 남자의 모공이 더 큰가보다..^^)
그리고 20대 후반이 되면 피부가 탄력을 잃어 건조해서 피부가 늘어지면 모공이 커진다.
또한 임신, 스트레스 등에도 영향을 받아 피지분비가 활발해져 모공이 커진다고 한다.
이 피지선은 피지를 분비하고 노폐물을 내보내서 우리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커진 모공 속으로 화장품 찌꺼기 등
노폐물과 세균이 잘 침투해서 여드름 등 피부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모공의 크기나 수는 유전,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기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줄이는 것은 불가하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봐도 모공크기 확장을 줄이기 위해
우린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고
피부가 건조하면 안되고
클렌징을 잘 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찜질방, 사우나 가는 횟수를 줄이는 것도 좋다.. ^^
모공은 깔때기처럼 생겨서 위로 올라올수록 반경이 넓어지는 형태..
즉 꺼꾸로 된 삼각형처럼 생겼는데
이런 특성을 이용해서
피부과에서는 모공 윗부분을 깎는 시술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긴하나
이로인해 피부가 얇아져 민감성 피부가 되기도 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물론 피부과 시술 중 다른 방법이 많다.)
현재 가장 많은 형태로 시술하는 것으로는
피부의 진피층을 자극해 모공벽에 콜라겐이 차오르게해 원래의 크기대로 회복시키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것도 시술중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컨디션이 좋지않으면 진피층 상처가 악화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또한 이러한 치료중에는 콜라겐 생성이 가능하다만
치료를 멈출 시 치료전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
그럼 모공관련 화장품에 대해 알아보자면..
예전 대학교때..
친구가 코에 있는 블랙헤드가 고민이라며 손톱으로 짜내는 것을 봤었다..
그리곤 아스트린젠트로 마무리를 했었는데..
이 아스트린젠트는 알콜의 함량이 높아서
이것을 바르면 피부가 살짝 부어올라 모공의 크기가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한다.
현재는 판매되지 않는 제품이다만
대부분의 모공 관련 제품에는 알콜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눈속임으로 인해??
알코올 함유된 제품들이 지나치게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지분비를 증가시킨다고 하니
더더욱 모공의 크기가 커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즉 진정 모공을 위한 화장품은 아직 없다고 한다..
이런 슬픈 현실이..ㅠㅠ
코팩의 경우,
출시된 초창기에는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었다..
헌데 이 코팩이 좋지않다라는 것은 다 잘 알고있는 사실이나
당장 해결방법이 없으니 재구매를 하게 되는 것같다..
이 코팩의 원리는
모공을 막고있는 각전을 제거하는 것인데
이러한 각전으로인해 모공 입구가 막히면 피지가 점점 쌓여 모공이 커진다.
그래서 바로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나
이 코팩으로 각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끝까지 빠져나와야 할 각전이 중간에 잘려
모공안에 여전히 피지가 있는 상태며, 빈 공간에는 각종 잡균, 먼지등으로 인해
피부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가 있다고 한다. 이로인해 모공의 크기는 날로 커질 수 있다.
또한 모공 속 피지는 3일안에 원상태로 복귀된다고 한다.
모공케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공벽에 탄력이 생기도록 콜라겐 합성이 원활하게 일어나도록 만드는것과
피부에 알맞게 피지가 조절될 수 있도록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다.
부드러운 스크럽제, AHA(과일산)나 BHA, 글릭콜릭산을 이용한 필링제, 딥클렌징이
모공 속 청결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결대로 꼼꼼히 마시자하며 노폐물이 쓸려나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콜라겐 함유된 화장품도 한때 인기를 끌었으나
화장품에 포함된 콜라겐은 가수분해 콜라겐으로 젤라틴이라는 것이다.
(콜라겐은 온도에 민감하기에 열이 가열되면 삼중나선 구조가 풀려 본래의 성질을 잃게된다.)
시중에 상온으로 판매되는 화장품은 이러한 젤라틴으로 만들어졌으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콜라겐 섭취를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비타민 C와 콜라겐을 같이 섭취시 콜라겐 흡수율이 2배라하니 함께 섭취해도 좋을 것 같다..
그외 눈에 띄는 효과를 위해서는
의학기기를 통해 방법밖에는 없으며,
퍼임관련의 레이져. 고주파 트리트먼트, 박피 등을 이용하면된다..
노화를 막기위하면 실리콘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ㅜㅜ
(출처 : 도서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화장품에 대한 50가지 거짓말' 외)
화장품 구매시의 유의점




덧글
코팩 해주고 나서 모공 조여주는 효과있는 클레이 마스크팩 해도 소용이 없는걸까요...
그리고 화장품에 표시된 콜라겐이라 적혀있는 것은 대부분이 가수분해 콜라겐으로 젤라틴 성분으로 포함된 것이 많다고 합니다..
젤라틴은.. 콜라겐 고유의 효능을 잃은 것이라 보시면 되구요..
가장 좋은 것은 비타민 C와 콜라겐 섭취를 같이 해주는 것이 흡수도 빠르고 좋다고 합니다. ^^
병원 시술은 비쌀 텐데 어헝
역시 피부관리는 인내와 노력의 힘인거같아요..
그럴때마다 게을러진 제 자신을 반성하게되죠~ㅠㅠ
그런데..제 주위엔 후천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피부과 같은곳에서 관리 받아서 좋아진게..아니라..
나이를 먹고 시간이 지날수록..저절로 하루하루 좋아지는 믿을수 없는...ㅎㅎㅎ 그게 바로 저 입니다 ㅎㅎ
스킨 로션 외에..지금까지..팩이나 썬크림 한번 발라본적 없는...제...무적피부 ㅎㅎ
근데 벚꽃님 피부 한번 보고싶어요~~^^